언론보도

중국 금 매입 ATM기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26회 작성일 25-05-14 16:56

본문

중국 금 매입 ATM기 등장



등록일 : 2025.05.12


중국 스마트 골드11


중국에 소비자들의 골드 주얼리를 매입해 주는 ATM기가 등장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심천의 주얼리 업체 킹후드 그룹이 운영 중인 금 재활용 ATM기의 이용법은 간단하다. 주얼리를 기계의 트레이에 올려 놓으면 된다. 주얼리는 최소 3그램 이상, 순도 50% 이상이어야 한다. 기계는 주얼리를 섭씨 1,200도로 녹여 중량을 달고 순도를 확인해서 가격을 계산해 낸다. 사용자가 제시된 가격을 승낙하면 수수료를 뗀 대금이 이용자의 은행 계좌로 송금된다.

 

 

킹후드의 브랜드 부문장 샤오잉지에는 차이나 데일리에 “우리의 시스템은 금의 순도, 중량, 가격을 3분 내에 평가하며, 녹여서 하는 검사와 대금 계좌 이체는 30분 안에 처리된다.”라고 말했다.

 

 

킹후드는 작년 9월 주얼리앤젬월드홍콩쇼에서 이 기계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이를 중국 전역의 도시에 설치했다. 첫 번째 ATM은 상하이의 한 쇼핑몰에 설치됐으며, 큰 주목을 받아 국제 언론에도 소개됐다.

 

 

차이나 타임즈는 상하이의 금 재활용 ATM기의 인기에 대해 “차이나 타임즈의 기자가 지켜본 결과 4월 17일 오후 예약 수가 52건까지 올라가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ATM기 담당 직원은 기기를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계가 설치 직후부터 지금까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하루 종일 기계에 금을 먹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4월 21일에 국제 금 시세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400달러를 넘어섰다. 4월 22일 현재 금값은 온스당 3,385달러를 기록 중이다.

 

 

/ JCK Online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