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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얼리법 발효, 한국 주얼리 산업 2.0 시대 전략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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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10-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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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얼리법 발효, 한국 주얼리 산업 2.0 시대 전략을 논하다



- ‘주얼리 에피파니 2026’, 오는 10월 8일(목) 페럼홀서 개최 -
등록일 : 2026.10.01


주얼리에피파니 2026


한국 주얼리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주얼리 에피파니 2026 : 패러다임 시프트’가 오는 10월 8일(목) 오후 2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이 주최하고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이하 월곡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주얼리산업진흥법 시행을 기점으로 새롭게 열릴 산업 시대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주제는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로, 제도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이를 새로운 가치 창출과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얼리 에피파니 2026’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 입법 경과보고’에서는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김종목 회장이 법안 추진 과정과 주요 경과를 소개한다. 주얼리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여정과 소회를 나누고 이번 입법이 갖는 의미를 짚어본다.

 

 

세션 2. ‘K-주얼리 패러다임 시프트’에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남경주 센터장이 제도적 전환을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K-주얼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살펴본다. 새로운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션 3. ‘K-주얼리 연간동향 2026’에서는 월곡연구소 박세헌 책임연구원이 2025년 한국 주얼리 산업의 주요 동향과 소비자 조사 결과를 분석한다. 소비시장 위축과 소비 양극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 확대 등 산업을 둘러싼 변화 요인을 진단하고,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세션 4. ‘콘텐츠와 상품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서는 29CM 콘텐츠크리에이티브실 장수영 실장이 좋은 제품을 넘어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한다.

 

 

제품의 품질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시대에 콘텐츠는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와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구축과 고객 경험 설계 사례를 통해 주얼리 산업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제도적 전환을 산업의 성장으로, 산업의 성장을 구성원의 변화로 잇는 데 의미를 둔다. 새로운 제도와 시장 환경을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월곡연구소는 한국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주얼리 에피파니’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얼리 에피파니는 산·학·연을 중심으로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유일의 주얼리 산업 전략 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9월 14일(월)부터 월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문의: 02-747-1858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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