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파리를 매료시킨 박해도 장인의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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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6-10-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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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140년 코리아페스타... 한국 전통문화예술 작품 현지에서 호평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의 정교한 아름다움과 깊은 장인정신이 문화예술의 심장부 프랑스 파리를 깊게 매료시켰다.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한국의 향기(대표 엄년식)’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 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열린 ‘Korea Festa’ 전시에 참가,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양국 문화예술 교류와 우호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향기’는 고유의 철학과 혼이 담긴 전통 금속 공예품을 비롯해 불교미술, 동양철학적 세계관을 투영한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타출 및 세선기법의 대가로 손꼽히는 금속공예 거장 선우 박해도 장인의 명작들이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얇은 금속판을 정과 망치로 수만 번 두드려 입체감을 불어넣는 타출기법과 금사로 문양을 만드는 세선기법이 집약된 장인의 은제 거북선, 주전자, 찻잔, 그리고 전통 가락지 등 한국적 미학을 담은 작품들은 현지 관람객과 유럽 문화계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지난 3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방한 당시 화제를 모았던 ‘김혜경 여사 매화문 쌍가락지’도 출품되어 현지 미디어의 격찬을 받았다. 이번 파리 행사에는 선우 박해도 장인을 비롯해 혜화 이순자 작가, 천심 정순천 작가, 그리고 엄년식 대표가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의 향기 엄년식 대표는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우리 전통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여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번 초청전시를 발판 삼아 한국의 전통미학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한국의 향기


출처: 주얼리신문(::한발 빠른 주얼리 귀금속 경제 뉴스 주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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