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바실리아 주얼리 & 워치 페어’ 2027년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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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7-24 09:14본문
스위스 바젤 ‘바실리아 주얼리 & 워치 페어’ 2027년 첫 개최 |
| 등록일 : 2026.07.09 |

MCH그룹 전시사업부 최고경영자인 로만 임그뤼트는 “2027년 4월 바젤은 세계 주얼리와 시계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바실리아는 기존 산업 생태계를 보완하면서 업계 모두에게 열린 새로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포마마켓 아시아 전략사업 부문 부사장 댄 예도 “바실리아는 단순히 새로운 전시회가 아니라 구매 목적이 분명한 바이어들을 위해 기획된 전문 플랫폼”이라며 “4월 개최 일정은 스위스의 기존 산업 행사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주얼리 전시 일정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마마켓 주얼리 전시 디렉터 셀린 라우는 “고급 하이주얼리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독립 시계 브랜드, 다이아몬드와 컬러스톤, 진주, 첨단 주얼리 기술기업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며 “유럽과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제1회 바실리아 주얼리 & 워치 페어에는 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주제로 전시장을 여러 개의 구역과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국제 주얼리·시계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주최 측은 지난 6월 홍콩에서 열린 주얼리 & 젬 아시아(JGA) 2026 기간 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바실리아가 기존 유럽 전시회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참가 업체의 다양성과 시계 부문의 확대를 꼽았다. 특히 시계 분야는 중가 시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 하이엔드 중심 전시회와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젊은 소비자와 차세대 고객층이 주얼리와 시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셀린 라우 디렉터는 “프로젝트 발표 이후 여러 국가에서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바실리아는 유럽 시장에서 미래 고객을 육성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JewelleryNet.com
출처: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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